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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월 드라이브, 어디로 가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요? 청령포부터 동강 물길, 요선정까지 영월의 숨은 절경을 한 번에 도는 완벽한 코스가 있습니다. 지금부터 현지인만 아는 드라이브 루트와 숨은 명소를 소개합니다.

영월 드라이브 코스 완벽 루트
영월역을 출발해 청령포-요선정-동강-김삿갓면으로 이어지는 80km 순환코스가 가장 인기입니다. 총 소요시간은 4-5시간이며, 중간중간 전망대에서 쉬어가며 여유롭게 즐기기 좋습니다.
봄에는 벚꽃과 유채꽃, 가을에는 억새와 단풍이 절정을 이루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.
꼭 들러야 할 숨은 명소
청령포 나루터
단종의 유배지로 유명한 청령포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. 나룻배 운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, 왕복 3,000원입니다. 소나무 숲길을 걷다 보면 강 건너 절벽과 어우러진 풍경이 압권입니다.
요선정 전망대
동강 물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숨은 포토스팟입니다. 요선암 바위 위에 올라서면 360도 파노라마 뷰를 만날 수 있습니다. 특히 일몰 시간대인 오후 6시경이 가장 아름다우며, 무료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.
선돌 전망대
높이 70m의 거대한 바위기둥 선돌은 영월의 상징입니다. 전망대까지는 주차장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, 강과 어우러진 선돌의 웅장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와 낮과는 다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.
현지인 추천 맛집과 카페
영월 시내의 '감골옹심이'는 40년 전통의 옹심이 전문점으로 한 그릇에 9,000원입니다.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. 드라이브 중간 휴식처로는 동강변의 '강마을카페'를 추천하는데, 강 전망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수제 디저트가 맛있습니다. 김삿갓면의 '곤드레밥집'은 현지에서 재배한 곤드레나물로 만든 비빔밥이 일품이며, 가격은 12,000원입니다.
드라이브 전 꼭 확인할 사항
영월 드라이브를 100% 즐기려면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합니다. 산길이 많아 멀미약과 간식을 챙기세요. 청령포 나룻배는 기상 상황에 따라 운행이 중단될 수 있어 출발 전 확인이 필수입니다.
- 주유소는 영월 시내에만 있으니 출발 전 연료 체크 필수
- 산간도로 구간은 네비게이션 신호가 약하니 지도 미리 다운로드
- 선돌과 요선정 전망대는 일몰 1시간 전 도착해야 주차 가능
- 청령포 나룻배 마지막 운행은 오후 5시, 왕복 소요시간 1시간 고려
- 계절별 옷차림 조절 필요 - 강변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짐
영월 드라이브 주요 구간 정보
각 구간별 소요시간과 주차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면 여행 계획이 한결 수월합니다. 특히 성수기에는 주차장이 빨리 차니 오전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.
| 주요 명소 | 소요시간 | 주차정보 |
|---|---|---|
| 청령포 | 1시간 | 무료 주차장 50대 |
| 요선정 | 30분 | 무료 주차장 30대 |
| 선돌 | 40분 | 무료 주차장 40대 |
| 김삿갓면 | 1시간 | 식당 앞 주차 가능 |